2010년 2월 19일 금요일

OT 첫날만 나갔음

...의외로 올해는 괜찮아서 다행이었다.

 

...생각해보니 문학특기생이 나 이후로는 없다고 했다. 내가 마지막 문학특기생이라니 IIIOTL

 

그런데 1차 OT가 끝나고 뒷담화 도중 선배 하나가 "논, 인문학할 모미 아냐."라는 말을 들으니 정신이 좀 아득해졌다. 이게 바로 전뇌에 혼을 이끌린 자의 말로인가![...]

 

어째...

이번 새내기 남학우들이 다 왜 오덕하게 생겼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거기있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게 더 무섭잖아...

 

부녀자/동인녀/디씨인으로 추정되는 자를 하나 확인했다. 으악 www

 

괜찮아 올해만은 일코하고 다니리! --) 곧 MT다. 올해는 MT를 가야겠군?[...]

 

생각해보니 동기중에 생존자가 없다.

10명중에

2명이 제적

2명이 ROTC

2명이 복학

4명은 군인 어?

 

.......슬퍼지네 ㅇ<-<

2 개의 댓글:

  1. 2명이 복학인데 왜 생존자가 없는지 -ㅁ-;

    전 OT가봐야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안갔는데 말이죠...150명 이상되는 후배들...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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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brarian - 2010/02/20 01:14
    1명은 저고 1명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동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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