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요일

최근의 근황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中

 

플레이타임은 약 6시간 안쪽.

 

해본 캐릭터의 감상은 전체적으로 화력이 낮다. 마지막으로 해본 게임인 길티기어 이그젝스#R의 경우는 단타의 화력은 높으나 콤보 보정으로 화력을 낮추는데 비해, 이 화력 보정과 단타화력을 다 낮춘거 같다.

 

길티기어 말기 몇몇 캐릭터에만 등장했던 특수 게이지 시스템이 좀 더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하쿠멘이라던가;

 

아크의 설치계사랑은 영원하다. 설치계 캐릭터가 몇명이 더있는거야... 그런데 다 강캐라는게 더 무섭다-_-;;

 

해본 감상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은 아닌데 우연히 잡아본 캐릭터가 강하더라[...]라는게 맞는듯 하다.

(라그나 진 하쿠멘(...))

 

그런데 웃긴게, 주인공-라이벌 구도인 라그나는 솔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거의 유사한 플레이를 할수 있는데 진은 평타를 제외한 다른 기술이 거의 다 니가와 계통이라는게 문제다. 오히려 밀리아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현재 키보드 플레이 기준 키감은 넉넉한 편이지만 방어를 위해서인지[...] 후방이동이 굉장히 잘 먹히는 편이고, 대각선 (1/3/7/9)의 입력반응이 굉장히 늦거나 짜다. 패드나 스틱으로 실제로 구동한다면 해결될 부분인듯 한데, 현재 느껴본 감각으로는 단축키 입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할듯 하다.

 

하쿠멘의 아스트랄인 악멸(2모으고 6D)의 경우는 1로 모아 9로는 발동이 불가능했다(....) 아마 아크 전통의 각성필살기 커맨드인 631246+D버튼을 연습하려면 연속기를 포기하고 단타 위주로 진행하지 않으면 힘들듯 하다. 의외로 236식 커맨드가 26으로 연결하는 느낌으로 연결해도 나가는걸 보면 대각선 커맨드가 없거나 오히려 너무 여유로운지도;

 

아, 람다의 경우는 오히려 디스토션 드라이브 위주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지나치게 중장거리 위주다. 되다만 디지를 보는듯한데... 연타로 인해 화력은 심각히 낮다. 이부분은 뭐 전작에서 고화력 고연타로 텐션게이지가 끊어진적이 없으니 그런가보다...라고 생각중이다.

 

아직은 기술표나 익히는게 우선이 아닐까 하지만 일단 기동이후의 감상을 써보는 중이니까 ㅎㅎ

댓글 2개:

  1. 전작이 꽤 화끈한 플레이 위주였다면

    이번 컨시는 좀 더 느긋하게 갈 수 있는 겜이요 ㅇㅇ

    데미지 보정도 꽤 돼서 콤보 루트를 잘 타지 않으면 콤보를 넣어도 단타랑 별 차이 없는 캐릭터(대표적으로 츠바키나 노엘)도 꽤 되고...



    길티랑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망하기 좋음.

    스탭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게임이니까 길티는 잊고 하는 게 건강에 좋다



    우선은 블블카페 정독요ㅋ

    글고 콘솔판하고 아케이드 둘 다 커맨드 입력은 굉장히 관대한 편이지만 이건 불법해킹롬이고 ㅡㅡ; 애초에 키보드를 염두하고 나온 게 아닌 겜이라는 걸 잊으면 곤란함ㅋ





    그러니 난 오락실을 가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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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피오 - 2010/01/26 19:46
    헤헤 감사감사 그런데 정말 '의외로 정통파'여서 감탄중임. 체력 20200정도 잡고 그런데 1/5~1/3콤보까진 있는데 1/2콤보가 없다는것도 대단한거일지도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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