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를 찾아 알프라이라를 어슬렁거리는 퇴마사를 본일이 있는가
노가다를 위한 던전을 찾아 다니는 알프라이라의 퇴마사
나는 천민이 아니라 귀족이고 싶다
천계 높이 올라 유닉을 처묵하는
구름낀 천계의 그 귀족이 되고싶다
자고나면 하향당하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알프라이라의 어둔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핸돈마이어의 어느 귀퉁이에도 나는 없다
이 큰 핸돈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런처그레이스케일이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후렴)
노강으로 왔다가 노강으론 갈순없잖아
강렬한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캐삭해도
빛나는 서민으로 타올라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왜그렇게 높은곳까지
강화를 하냐고 묻지를마라
고독한 퇴마의 불타는 주작을
아는이 없으면 또 어떠리...
노가다하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보잘것없는 세상을 새삼스럽게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압타때문이라고
압타가 사람을 얼마나 고독해 하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노압만큼 고독해진다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레압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레압을 사랑한다
너는 고강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고강을 사랑한다
너는 템귀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템귀를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거 같으면서도 텅빈 내 계정에 건배
(후렴)
노압이 외로운건 파티가 없기 때문이지
모두 압타가 있으니 외로운거야
파티도 엠블도 모두 골드를 요구하는 것
골드를 건다는건 괴로운거야
서민이란 목표가 보이는 아름다운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세트가 나와도 현질은 않는것
그래야 던파했다 할수있겠지
아무리 깊은 알프라이라도 한마리 주작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노스마이어도
두마리 현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스턴걸리지 않는
한 그루 슈아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있는것은 계정주인이 판금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영결인가 거민가 저 높은곳 알프라이라
오늘도 가리 나는 인벤비우고
미궁의 사영과 악수하며
그대로 할기된들 또 어떠리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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