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버라이어티한 요즘

조과제 솔플이라는 경악할만한 이벤트가 끝나고 추석내내 퍼자면서 체력을 충전했다고 생각했더니

 

...돌아오니까 다른 과목 교수가

 

<교수> 음... 이렇게 드롭 많이할줄 몰라서 조를 새로 짰거든요? ㅎㅎ

<학생들> (그러던가 말던가)

<교수> 새벽기사.

<나> 예?

<교수> 끝나고 저한테 오세염

<나> ...(에이 설마)

<교수> 조를 새로 짜서 너님이 그 조임

<나> 언제 발푠데요?

<교수> 이번주 금요일 ㅎㅎ

<나> ㅁㄴ어래ㅑㅈㅁ더해ㅑㅓㅁ대ㅑ험ㄴ어리ㅓㅁ네ㅐ어레ㅐㅁㅈ더레ㅐㄷㅈ메ㅓㅎ레ㅐ헤ㅐ

<교수> 인생은 무한도전이야. 몰랐어?

<나> 예... 그래도 뜬금없는데 뭐 좀 없는지.

<교수> 점수는 고려해서 더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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