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일 일요일

[감상]적벽대전 2

오우삼실망...

 

.................................다섯글자로 저렇게 축약이 가능한듯. 느와르물은 잘 만들었으면서..

잠본님 말대로

클리프 오프 / 주유본색 / 적벽무자(이건 아냐!)

 

...이런듯 ㅅㅂ

사실 영화적 각색은 그렇다고 치는데, 관객을 지루하게 하는 서사적 구조가 참 그랬다. 앞으로 중국 영화는 주성치와 장예모 빼고 안볼듯요. 1을 봐서 의리상 봤는데 역시 다른사람 말들은 믿어야 된다라는 사실 또한 익혔음. 제길.

 

다음 지뢰는 브랜든 프레이저(!!)의 잉크하트를 볼지, 아니면 톰 크루즈(!!!!!!!!!!!!!!!!!)의 발키리를 볼지 모르겠다. 사실 과속스캔들도 보고싶긴 한데 저 두명이 더 좋아... ;ㅅ;

 

라는 겁니다. 괴작영화감상블로그화 될지도 모름[...]

댓글 4개:

  1. 친구가 브랜든 프레이저 이름 잘 기억안나서 프...프레..더?.....하다가 저에게 프리더라고 면박맞은 대화가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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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샤스라 - 2009/02/01 23:58
    음 둘 다 지뢰 간진데 뭘 봐야될지 모르겠어요[...]

    랄까 브랜든 프레이저는 제 영혼 속에서는 미이라로 불멸의 배우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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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둘다 지뢰아니었냐......발키리는 확실히 지뢰라고 하던데.



    근데 적벽은 그렇게도 지뢰였나. ... 랄까 확실히 돈내고 보긴 아까울듯.



    금성무 간지만 쩐다던데 그것도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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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금성무를 보고 영화를 본다 - 적벽무자

    양조위를 보고 영화를 본다 - 주유본색

    오우삼을 믿고 영화를 본다 - 클리프/오프[...] 대충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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