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피천득이 맞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라는 피천득의 말처럼, 만나지 않았어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법인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선생님을 만났다.

오른팔이 불편하신 듯 악수도 못청하시고, 사고의 후유증이 컸다.
...세상만사 새옹지마라지만, 너무 가혹하다.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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