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본격 라노베 까는 포스트...는 아니고

간만에 '활자'라는걸 접했습니다. 프린트되서 책으로 만들어진 활자를 말이죠. 그런데...

...눈에 안들어와. 예전이었으면 붙잡고 늘어져서 한시간이면 클리어하는 책인데!

그런데 더 문제는 캐릭터에 대한 상상이 안된다는데 있는데, 이게 다 라노베 때문이다! 라고 라노베를 까면 좀 아니고, 그냥 군대 탓이다. 라고 생각해야하나.

사실 텍스트에 삽화가 있으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서로 극대화된다는데 있어서, 있던가 말던가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좀 뼛속깊이 아픈듯.

 그래서 당분간은 삽화없는 책을 붙잡고 늘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PS. 닐 게이먼은 괴인인듯[...] 미국의 신들 이거 어떻게 쓴거야?! 하지만 멋진 징조들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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