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5일 목요일

레이저 스퀘어드에 대한 감상

사실 모토로라란 회사를 크게 좋아하진 않는다-랄까 디자인은 뛰어난데 휴대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후달린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뭐 그래도 사게 되니까 군인티를 못벗고 튼튼한걸 사게 됐는데(망할놈의 2년 약정) 그래서 고른게 레이저.

사실 나란 사람이 핸드폰을 무슨 만능기기 모시듯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하나하나 전문화된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2년간 잔고장 없이 쓸것

튼튼할것

손에 잡히는 감각이 좋을것

 

...사실 스카이를 쓰다(...8300,8500 유저였다-_-;) 모토로라를 보니 오 갓 자판 ㅁㄴㅇㄹ? 이란 반응이 흘렀는데, 뭐 손에 잡히는 메탈릭하고 묵직한 감각이 맘에 들어서-_-;; 폴더임에도 불구하고[...] 사게 되었다. 뭐 그렇다는 거.

 여튼 막상 만져보니 키감은 좀 꽝이다. 반터치를 만지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게 약하긴 한듯. -_-;; 그런데 튼튼하다고 하는 누나의 말때문에(...) 결국 2,3을 만족하고 1도 그럴 것 같아서 사게 되었다... 란 말이죠.

 

 사실 완벽한 기기란 없고 누구나 불만은 있지만 불만은 자신이 적응해버리면 불만이 아니죠. 신규 유저가 불만을 갖는거니까 -~-;;

튼튼한 기계 하나 사서 2년 쓰고 갈 인생 폰 징검다리(...)의 첫발이라고 생각하며 모토로라 인생 시작하며 주절대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족: 키감도 키감인데 진동이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약하네요 -_-;; 이거 에티켓모드 해두면 장난아닐듯

사족2: 그래도 스피커 자체는 빵빵한 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안테나가 있는(...) 하단부를 잡고 통화를 해봤는데 예전의 레이저와는 그래도 틀리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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